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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R] 아픈 역사 간직한 '고종의 길' 걸어볼까? / 연합뉴스 (Yonhapnews)
덕수궁 선원전과 미국대사관 사이에 난 좁은 길인 '고종의 길'이 2년에 걸친 복원공사를 마치고 1일 시범 개방 형식으로 공개됐습니다. 길이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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