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LG유플러스는 진에어와 제휴해 기내에서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‘기내 U+VR 서비스’도 업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. 최윤호 LG유플러스 VR서비스담당은 “더 많은 소비자가 LG유플러스의 V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전설리 기자 sljun@hankyung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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